중고폰 직거래 자리에서 5분 동안 볼 것
· 공기계개통
- 핵심 요약
돈을 건네기 전에 전원, 초기 설정 화면, 유심 받침, 판 사람의 답을 확인합니다. 집에 와서 알면 늦습니다.
중고폰은 값을 치르고 돌아서면 되물리기가 어렵습니다. 만난 자리에서 5분만 써서 네 가지를 봅니다.
하나, 직접 켜 봅니다. 판 사람이 켜서 보여 주는 화면이 아니라 내 손으로 껐다 켭니다. 켜지는 데 걸리는 시간과 화면 상태가 보입니다.
둘, 초기 설정 화면이 끝까지 넘어가는지 봅니다. 도중에 앞사람의 계정이나 비밀번호를 요구하며 멈춘다면 그 자리에서 풀어 달라고 합니다. 못 푼다고 하면 사지 않습니다.
셋, 유심 받침을 빼 봅니다. 받침이 아예 없는 기기, 받침이 휘어 있는 기기가 가끔 있습니다. 받침이 없으면 유심을 넣을 수 없습니다.
넷, 묻습니다. 어느 통신사로 썼는지, 남은 요금이 없는지, 분실 신고를 한 적이 없는지. 대답은 문자로 한 번 더 받아 둡니다.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문자가 근거가 됩니다.
